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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울 속의 나 / 해온 이연재
세수를 하다
문득
거울 속의 나를 본다
어제 무심코 흘려버린 말들과
끝내 감추지 못한
서늘한 마음 한 자락이
얼굴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
아무리 차가운 물을 끼얹어도
쉽게 지워지지 않는
저 마음의 얼룩들
내일은
조금 더 정직한 눈빛으로
조금 더 다정해진 마음으로
다시 거울 앞에 서서
환한 미소 한 점
꺼내어 보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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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울 속의 나 / 해온 이연재
세수를 하다
문득
거울 속의 나를 본다
어제 무심코 흘려버린 말들과
끝내 감추지 못한
서늘한 마음 한 자락이
얼굴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
아무리 차가운 물을 끼얹어도
쉽게 지워지지 않는
저 마음의 얼룩들
내일은
조금 더 정직한 눈빛으로
조금 더 다정해진 마음으로
다시 거울 앞에 서서
환한 미소 한 점
꺼내어 보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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